때마침 여수 이주민센터 박용환(오른쪽) 소장이 카트만두를 방문했다. 중앙은 여수에서 일하다 휴가차 고향에 온 알킬. 왼쪽은 알킬의 작은 아버지로 퇴역 군인 출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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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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