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통합당의 유력한 당권주자로 거론된 김한길 당선인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민생공약실천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이해찬 상임고문과 스치고 있다. 김 당선인은 이날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간 차기 대표 및 원내대표 역할분담론에 대해 "패권적 발상에서 비롯된 담합"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
ⓒ남소연2012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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