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직 기자 채용 방침에 반발해 MBC기자회 소속 조합원 100여명이 보도국 사무실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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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혁'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노래 만들고 글을 쓰고 지구를 살리는 중 입니다. 통영에서 나고 서울에서 허둥지둥하다가 얼마 전부터 제주도에서 지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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