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영화를 간진하고 있는 회진항 여객선 터미널. 쇠락해진 장터를 증명이라도 하듯 허름한 모습으로 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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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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