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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성관 (anti-20)

장우철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이 28일 오프닝파티에서 9개 색깔로 구분한 재능기부 분야를 설명하고 있다. '아홉빛깔 무지개 실타래'를 엮어 나눔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.

ⓒ뉴스원 김태성 제공2012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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