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수 도지사는 기자와 오찬을 함게 하며 악덕업체 심각성(노동법 위반)에 대해 기자가 브리핑하자 ``이는 보통문제가 아니다 노동부까지 관리해야한다``며 심각성을 표출했다.

ⓒ강석득2012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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