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처음 출연자를 섭외할때 내건 조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. 대개 이 조건에는 응했지만, 자신의 아이까지 '쌩얼'로 출연해야한다는 점에선 대개 적잖은 부담감을 느꼈다고한다. 몇번의 설득끝에 형숙씨와 아들 준서가 출연하게 됐다. 영화 <미쓰 마마>의 한 장면
ⓒJIFF 2012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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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. -도스또엡스키(1821-1881)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