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도 남망산 산길에서 만난 이른바 십이지간나무. 나무의 가지가 열두 갈래로 뻗어 그리 이름 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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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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