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막이 열흘 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공사 중이다. 정부에서 진즉 예산을 지급했더라면 이렇게 늦지는 않았을텐데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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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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