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<오마이뉴스>와의 인터뷰 중 뒤쪽에 있는 책장을 가리키며 "서울시장이 되고 나서 만든 파일들이다"며 "시장직을 그만 두면 파일들을 정리해서 책을 쓸 거다"고 말했다.
ⓒ유성호2012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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