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'에서 참관하러 온 당권파 당원들이 후속 조치안건 처리에 항의하자, 유시민 공동대표가 운영위 정회를 선언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.
ⓒ유성호2012.05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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