왼쪽부터 태국에서 시집 온 다루니,휴가 차 태국에서 놀러온 다루니 친구, 다루니의 동생 완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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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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