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초순에 방문했을 때는 보리순으로만 눈에 띄던 청보리는 겨울을 이겨내고 어느새 이삭이 패어 있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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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.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. <신문고 뉴스> 편집장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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