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전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 명예역장을 맡은 신계륜 당선자 길음역을 이용한 승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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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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