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터 데이비슨(좌)과 도모꼬 다까하시(우)는 주최측에서 주는 도시락과 물 등을 받고 즐거워 했습니다. 공짜는 다 좋아하나 봅니다.
ⓒ임현철2012.05.0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...
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'삶 여행' 중입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