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합진보당 19대 총선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준호 공동대표가 9일 <오마이뉴스>와 단독 인터뷰에서 조사 자료를 공개하며 "소스코드를 열고 들어간 시점부터 유독 한 후보의 득표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73%를 기록했다. 다른 후보들이 50~60% 가량을 얻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이상 징후"라고 털어놨다.
ⓒ남소연2012.05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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