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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장례

땅 속에 안장된 관에 유족이 삽으로 흙을 떠 덮고 있다. 본격적인 매장의 시작이다.

ⓒ이돈삼2012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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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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