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는 10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프리미엄TV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55인치 OLED TV(ES9500) 제품. 발열 논란 탓인지 삼성전자 직원들이 취재진의 근접을 막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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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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