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 바둑 기사가 되기위해 지난해 9월 한국에 온 프랑스 국적 인도 오로빌리안 이사 씨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