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민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'쌍용자동차 희생자들을 돕기위한 후원 바자회'에서 기증된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.
ⓒ유성호2012.05.11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
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
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
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