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
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'갤러리 나우'에서 열리는 라규채 사진작가의 'Bamboo-空(공)에 美親(미친)다'전은 대나무의 형과 색을 통해 그 근원과 본질에 대해 사색을 하게 한 작품 20여졈이 선보였다.
ⓒ김철관2012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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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.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