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코리아> 스틸컷. '남북 탁구팀의 얼굴' 현정화와 리분희를 연기한 하지원과 배두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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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는 서로 어울리는 것입니다.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어울릴 때 우리는 평화를 발견합니다. 남과 북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평화이고 통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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