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예산을 들여서 만든 공원에 주말인데도 찾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있다. 앞으로의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잡아먹는 하마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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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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