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대표 안김정애 박사가 한때 기지촌 할머니들에게 민간외교관으로 치켜 세우며 미군들을 상대로 달러를 벌어들이도록 했던 정부가 지금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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