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찻잎을 따서 가마솥에 덖고 비비는 과정을 반복해 만들어낸 야생 수제차. 색깔에서도 수제차의 맛이 묻어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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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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