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서도호

서도호 I '문(Gate)' 천 스테인리스스틸 396×757×107cm 2011. 빛(루미너스)을 발하는 아시아 미술전에 출품된 작품을 재설치. 그리고 여긴 안 보이지만 대문, 중문 말고 쪽문도 있는데 이건 인생에서 때로 자신을 낮추는 지혜가 필요함을 말한다

ⓒ김형순2012.05.2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.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.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