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도호 I '문(Gate)' 천 스테인리스스틸 396×757×107cm 2011. 빛(루미너스)을 발하는 아시아 미술전에 출품된 작품을 재설치. 그리고 여긴 안 보이지만 대문, 중문 말고 쪽문도 있는데 이건 인생에서 때로 자신을 낮추는 지혜가 필요함을 말한다
ⓒ김형순2012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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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.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.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