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담하게 흘러내린 남덕유 서남능선 계곡 중턱. 개울가 계곡 한 가운데 집을 짓고 주변을 정원처럼 가꿔 놓았습니다. 앞마당엔 꽃잔디가 펼쳐져있고, 화단(뜰)엔 제비꽃·할미꽃 등 봄꽃이 매혹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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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저널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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