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행은 정씨 부부의 솜씨 좋은 간장을 양념장으로 쓴 국수(소면)를 점심으로 대접받는 호사를 누렸습니다. 국화향 가득한 국수 그릇 속에는 제비꽃처럼 생긴 예쁜 꽃이 들어있습니다. 국수 한 그릇 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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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저널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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