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찬 전 총리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,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권한대행 등이 20일 저녁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열리 '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부산추모문화제'에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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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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