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로림만 사진 선물, 왜?
21일 태안을 전격 방문한 이재오 의원이 태안신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마친 뒤 신문사에서 준비한 가로림만 사진 액자를 보며 관심을 표명했다. 가로림만에는 조력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최근 환경부의 반려로 제동이 걸렸다.
ⓒ김동이2012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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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