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업중인 MBC 노조가 22일 오전 김재철 MBC 사장과 무용가 J씨가 수억 원대 아파트 3채를 공동 구입해 전세 관리까지 함께 했다는 내용을 폭로하며 부동산투기 의혹을 제기, 공영방송 사장으로서의 자질을 문제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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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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