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아시안게임주경기장 조감도
2014년까지 인천시의 지방세 수입 총증가액은 최대치로 계상했을 때 7588억원에 불과할 전망이다. 이미 지난해 지방세는 당초 예상 2조 7000억원보다 3400억원이 감소했고 올 1분기만 보더라도 예상보다 1000억원이 감소했다. 그러나 인천시는 아시안게임과 도시철도2호선 사업비로 시비와 지방채 발행을 포함해 4조 6743억원의 재원을 마련해야한다. 사면초가 상태다.
ⓒ부평신문 자료사진2012.05.2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