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만화 캐릭터 '우주중사 케로로'의 이름을 딴 한 노작활동 조. 이들은 텃밭에 상추를 심었는데 다른 조에 비해 재배를 잘하고 있었다. 케로로 조 텃밭 뒤로 하얗게 핀 꽃은 무꽃, 한 조가 '방치농법'으로 무를 재배해 구내식당에 내다팔 수도 없는 수준이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섬이 되어 흐르리..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