훗카이도를 여행하면서 주로 외지인들이 찾는 관광지 식당을 찾지 않았다. 주로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을 방문했다. 결과는 성공. 여자친구는 그 중에서도 숙소에서 아침마다 나온 밥이 특히 좋았다고 평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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