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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

2000.6.11~2009.12.31까지 노무현 정부때 생긴 대통령소속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MB정부 초창기까지 4년간 한시적으로 열렸다. 심질수씨는 2006년 5월 진정서를 접수되어 조사가 실시되었고 다음해 11월 비공개 문서가 나왔다.

ⓒ심명남2012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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