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강릉,안목한,노을,백두대간,시낭송,사랑

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낭송 공연

남항진 바닷가에서 바라 본 노을, 백두대간을 넘어가는 해가 연못 속으로 기울고 있다.

ⓒ김남권2012.05.2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