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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국가유공자의집

국가유공자의집이라는 팻말이 붙은 김소동씨의 집

김소동씨는 심옥동과 함께 6사단 2연대 9중대 복무 중 심옥동은 1951년 10월 19일 오후 4시경 백마고지 전투에서 사망했다. 이때 김소동씨는 손에 관통상을 입고 발에 파편을 맞아 발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어 부산 3.1육군병원으로 후송되어 제대했고 이후 국가유공자로 지냈다.

ⓒ심명남2012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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