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TV 월화미니시리즈 <빅> 제작발표회에서 이세영 역의 배우 장희진, 길다란 역의 배우 이민정, 서윤재와 강경준 역의 배우 공유, 장마리 역의 배수지, 강경준 역의 배우 신원호, 길충식 역의 배우 백성현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.

ⓒ이정민2012.05.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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