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얀마 양곤의 싼먀디따 사원에서 열여섯살 류바땡기가 쌀 씻는 순간을 찍다. 이 사원에만 150여명의 비구니 스님 학생들이 함께 먹고 자고 생활하며 사원에서 운영하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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