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5년 신흥정밀 입사, 86년 임금투쟁 중 "근로기준법을 지켜라, 살인적인 부당노동행위 철회하라, 노동3권 보장하라" 외치며 분신하여 운명, 모란공원에 올 당시 치열했던 장례투쟁을 상징하는 표시석이 인상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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