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전영애

모녀 나들이

믿기 힘들겠지만 이들 모녀 나들이 50년만이란다. 사는 게 뭔지...항상 기다리게만 한 어머니에게 딸 영애씨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이다.

ⓒ박영미2012.05.3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