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푸라푸 시에서 드린 수요 밤 노상 예배
아이들을 포함하여 현지 주민 50여 명과 함께 지난 5월 30일 오후 8시 30분에 한국식품 앞 공터에서 노상 예배를 드랬다.
ⓒ이명재2012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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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.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