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연세국문 83

2012년 5월 재상봉을 기념해 만난 연세 국문 83 졸업생들이 같은 장소에서 8312문집을 손에 들고 있다.

ⓒ연세 국문 832012.06.03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