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산중공업은 지난 2일 ‘제17회 바다의 날’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자 200여 명과 창원시 민관 합동 봉사단 100여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시 귀산동 해안을 따라 있는 마산만 일대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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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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