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사랑의 교회

서울시가 "공공 도로 지하 점용을 시정하라"는 명령에도 불구하고, 사랑의교회는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"공사를 계속해 나갈 것"이라고 천명했다

ⓒ사랑의 교회 2012.06.0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, 세상은 기뻐했다.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