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"공공 도로 지하 점용을 시정하라"는 명령에도 불구하고, 사랑의교회는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"공사를 계속해 나갈 것"이라고 천명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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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, 세상은 기뻐했다.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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