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카드와 YG엔터테인먼트가 혁신적 가치를 공유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시행, 가치있는 문화 컨텐츠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. 두 회사의 콜라보레이션 첫 작품인 빅뱅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맞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ⓒ이정민2012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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