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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마이클 샌델

샌델은 ‘강의’하지 않았다. 노천광장의 주인공은 우리들이었다. 샌델은 우리에게 “모두 하나의 답에 도달할 필요는 없다”며 자유롭게 토론할 것을 권했다.

ⓒ박은선2012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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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사회과 교사였고, 로스쿨생이었으며, 현재 [법률사무소 이유] 변호사입니다. 무엇보다 초등학생 남매둥이의 '엄마'입니다. 모든 이들의 교육받을 권리, 행복할 권리를 위한 '교육혁명'을 꿈꿉니다. 그것을 위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글을 씁니다. (제보는 쪽지나 yoolawfirm@naver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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