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기창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0년간 인터넷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웹 서비스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'오픈웹' 운동을 벌이며 공인인증서 문제를 지적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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