갓 허물을 벗은 듯한 귤빛부전나비가 바위에 앉아 몸을 말리고(?) 있다. 작은 꼬리가 달린 부전나비다.(2011.6.6 북한산)
ⓒ김현자2012.06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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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'끈'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. '책동네'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.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, '동·식물 및 자연, 역사'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.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, 행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