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쟁이 끝난 후에도 유대인의 수난은 끝나지 않았다. 돌아온 유대인들이 자신의 재산을 찾으려 하면서 오히려 반유대주의가 강화됐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15기 인턴기자. 2015.4~2018.9 금속노조 활동가. 2019.12~2024.3 한겨레출판 편집자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